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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봉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인터뷰(머니투데이)

관리자 | 2015.11.03 | 조회 843

24년 영업맨 반기봉 대표, "설계사에 더 많은 기회 주고 싶어요"

[피플]반기봉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인터뷰... 17일 출범.. 향후 전략은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입력 : 2015.08.21 06:30
 
24년 영업맨 반기봉 대표, "설계사에 더 많은 기회 주고 싶어요"
반기봉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삼성생명이 한다니까, 업계의 관심이 많아서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죠. 하지만 회사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는 장기 성장모델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려고 합니다."

반기봉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대표(사진)는 요즘 보험업계에서 주목하는 인물이다. 삼성금융서비스는 삼성생명 자회사형 GA(보험대리점)로 지난 17일 출범했다. 생보업계 1위사인 삼성생명 (111,500원 상승2500 -2.2%)이 GA 자회사를 설립했다는 점에서 보험업계에서 화제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GA는 한 보험사에 소속돼 그 보험사 상품만을 파는 전속 채널과 달리 여러 보험 상품을 취급하는 대리점으로, 최근 몇 년 새 급속도로 성장했다. 대형 생보사 중에서는 한화생명이 연초 자회사형 GA를 설립했고, 교보생명도 조만간 설립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장작 반 대표는 이런 관심을 조금 부담스러워했다. 그는 자회사형 GA라기보다는 "판매 자회사"라고 못 박았다. 박 대표는 "현재 생보업계 매출의 20%가 GA업계를 통해서 나오고 있으며, 앞으로 이 시장이 더 커질 것이란 관점에서 보면 기존의 전속 채널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다만 "다른 대형 GA처럼 거액을 들여 스카웃을 하거나, 무리하게 리쿠르팅(보험설계사 모집)을 할 생각은 없다"면서 "기존의 삼성생명 설계사 중에서 우수한 인력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차원에서 삼성금융서비스가 만들어 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금융서비스는 자본금 400억원, 보험설계사 500명으로 시작했다. 설계사들은 모두 삼성생명에서 영업경험 10년이 넘는 베테랑으로, 종전에 삼성생명 보유계약을 그대로 삼성금융서비스로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관리자'격인 지사장 역시 삼성생명 본사 출신으로 채워졌다. 이들은 2년 뒤 본인이 원하면 본사로 복귀할 수도 있다.

반 대표는 "사업가 신분인 다른 GA와 달리 삼성금융서비스의 지사장 모두 삼성생명 출신이고 설계사들도 마찬가지"라며 "무리하게 타사에서 스카웃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삼성생명과 마찬가지로 완전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삼성금융서비스는 생명보험 상품은 삼성생명 상품만을 취급하고, 손해보험 상품은 모든 손보사 상품을 판매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종전의 GA와 성격이 살짝 다르다. '판매자회사'라고 반 대표가 강조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반 대표는 지난해 연말부터 약 8개월 여 동안 삼성금융서비스 출범을 차근차근 준비했다. 그는 삼성생명에 입사해 24년여 동안 영업맨으로 잔뼈가 굵다. 수십년동안 쌓아온 영업 노하우 덕분인지 그에게는 여유가 느껴진다. 자신감도 넘친다. 이는 삼성생명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라고 반 대표는 말한다.

반 대표는 "밖에서는 생보 산업의 파격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예단을 하는데, 단기적인 성장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설계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면서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차원으로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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